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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S-Card 발급 은행 바뀐다

기사승인 2018.09.02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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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S-Card를 농협이 아닌 우리은행에서 발급한다. 재학생의 경우 기존 S-Card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학생증을 재발급받고자 하는 재학생의 경우엔 금융 기능이 필요하면 우리은행에서, 금융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학생지원센터에서 S-card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우리은행 계좌가 있는 경우 계좌를 신규로 개설할 필요 없이 계좌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S-Card 발급 업체 변경은 농협에서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이뤄졌다. 학생지원과 정성민 담당관은 “농협이 10년간의 적자를 이유로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본부는 학내 입점 은행인 농협,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제한 경쟁 입찰을 진행했고, 우리은행에서 단독으로 입찰에 응해 우리은행과 S-Card 계약이 체결됐다.

농협과의 S-Card 발급 계약은 오는 12월 5일에 만료되지만, 우리은행에서 S-Card를 발급하기 시작하는 것은 2019년 1학기부터다. 정성민 담당관은 “우리은행과의 계약이 시작되는 시점은 12월 6일부터지만, S-Card를 발급하는 데 준비 기간이 필요해 2019년 1학기부터 발급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신동준 기자 sdj3862@snu.kr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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